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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택

전원주택 서종면에서 만난 작은 근생주택 이야기

by 유쾌한 천소장 2025. 7.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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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031-882-8245   매물번호 37125   

 

안녕하세요 유쾌한 천소장입니다~~^^

 

며칠 전, 양평 서종면에 다녀왔어요.
서울에서 멀지 않은데도 공기부터 다르더라고요. 산자락에 기대어 길을 따라 들어가니 작은 시골 마을이 나오고, 그 끝자락쯤에서 오늘의 주인공을 만났습니다.

🏡 남서향으로 햇살이 드는 집

처음 이 집을 봤을 때, 마당 한쪽에 조그맣게 심어 놓은 텃밭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어요.
누군가 손수 가꿔놓은 상추와 고추가 바람에 살짝살짝 흔들리는데, 도시에선 볼 수 없는 풍경이라 괜히 마음이 놓이는 기분이 들었답니다.

집은 아담했어요.
총 12평 정도 되는 철근콘크리트 주택으로, 외벽은 스타코로 마감되어 있고 지붕은 징크로 깔끔하게 덮여 있더라고요. 아직 미준공 상태라, 새 주인이 나타나서 마무리를 해주길 기다리는 중이라고 하네요.

주택의 외부

 

 

 

🪟 높은 층고의 원룸, 그리고 주방의 작은 배려

안으로 들어서면 넓은 원룸 구조에 높은 층고가 주는 시원한 느낌이 참 좋습니다.
좁지만 답답하지 않고, 오히려 아늑하면서도 여유로운 느낌.

주방에는 인덕션과 빌트인 드럼 세탁기까지 설치되어 있어서,

그냥 짐만 가져와도 바로 생활할 수 있을 만큼 준비가 되어 있더라고요.
벽지는 밝은 실크벽지, 바닥은 강화마루로 마감되어 있어 깨끗하고 단정한 느낌이었어요.

내부 전경
내부사진

 

 

🚗 사도 끝자락, 하지만 차는 두 대도 거뜬히

이 집이 자리한 길은 사도(사유지 도로) 끝자락인데, 아스팔트로 포장되어 있어 차가 다니기에 불편함은 없었어요.
주차는 마당에 2대까지 가능하다고 합니다.
수도는 개별 지하수를 사용하고, 난방은 LPG 보일러, 오수는 정화조로 처리돼요.

 

🌱 이런 집이 어울리는 사람

이 집을 둘러보고 나오면서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이곳은 바쁘게 사는 사람들에게 잠시 숨을 돌리게 해 주는, 그런 집이라는 생각.

도심 속에서는 쉽게 얻을 수 없는 마당과 텃밭, 그리고 작은 집이 주는 여유.
원룸이지만 층고가 높아 시원한 공간, 아담하지만 잘 갖춰진 주방과 욕실, 그리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준공을 완성할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죠.


양평의 푸른 산과 바람 속에서 잠시라도 쉼표를 찍고 싶으신 분이라면,
이곳이 좋은 시작이 되어줄지도 모릅니다.

혹시 더 궁금하시다면 언제든 편하게 문의 주세요.
다녀온 그 날의 기분처럼, 여러분도 여유로운 하루를 보내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