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의 031-882-8245 매물번호 40636
몇 달 전부터 ‘서울과 가깝고, 마당 있는 집’을 찾던 고객분과 함께 양평을 둘러보다가 우연히 들른 국수리.
그날 처음 본 집이 바로 이곳이었습니다.

🚪 문을 열고 들어서니
마을 끝자락, 단지형으로 조성된 작은 주택 단지 안쪽에 자리한 집.
도로는 넓고(4m 아스콘 포장), 국수역과 버스정류장이 도보 5~6분 거리라 차 없이도 살 수 있는 곳이었어요.
마당 앞에 서니 남향으로 따뜻한 햇살이 쏟아지고, 작은 텃밭과 화단이 예쁘게 가꿔져 있었습니다.
데크와 어닝이 있어 여름에도 시원하게 쉴 수 있겠더군요.
주차는 야외로 1대 가능했고요.

🏠 집 안을 둘러보니
이 집은 2021년에 준공된 철근콘크리트 2층 주택이에요.
소유자분이 직접 거주 중이셔서 상태도 아주 깨끗했습니다.
1층에는 방 하나, 거실, 주방, 욕실이 두 개, 그리고 다용도실(창고)이 있어요.
거실 창으로 들어오는 햇빛이 참 좋고, 벽지는 깔끔하고 바닥은 마루라서 포근했어요.
2층으로 올라가면 방 두 개와 욕실이 하나 더 있습니다.
여기서 재미있는 점은, 원래 테라스였던 공간에 비가림 시설을 설치하고 방으로 바꿔두셨더라고요.
물론 증축 허가도 다 받아놓으셨고요. (난방은 아직 설치 안 하셨다고 합니다.)






🔌 집의 작은 디테일들
외관은 벽돌, 지붕은 기와라서 멋스러운 느낌이고, 이중창으로 되어 있어 단열도 잘 됩니다.
태양광 3KW가 설치돼 전기요금 부담도 적고요.
도시가스 보일러에 상수도, 오수관로까지 편하게 갖춰져 있습니다.
무엇보다 주택 주변에는 철제 펜스가 둘러져 있고, 마당에는 판석과 자갈로 정리해두셔서 관리가 쉽습니다.
국유지 일부(약 10평 정도)를 점용해서 넉넉하게 사용 중인데, 사용료는 1년에 단돈 1만 원 정도라고 하네



🗺️ 위치가 주는 매력
서울에서 차로 한 시간 남짓, 양평 IC에서는 5km 정도 거리입니다.
국수역과 버스정류장이 가까워서 출퇴근도 가능하고, 국도와 2차선 도로도 인접해 있어 편리합니다.
단지 안에는 비슷한 구조의 집들이 몇 채 모여 있어서 외롭지 않으면서도 적당히 프라이버시가 보장됩니다.
💭 이 집이 좋은 사람은
✔ 남향 마당과 햇살이 있는 집을 찾는 분
✔ 국수역과 가까운 생활권을 원하시는 분
✔ 신축에 가까운, 관리가 잘 된 집을 선호하는 분
✔ 주택이지만 관리가 편하고 단지형이 좋은 분
그날 함께 간 지인도 “이 집은 그냥 들어와서 바로 살아도 되겠다”며 흐뭇해하더군요.
마당에서 텃밭을 가꾸고, 데크에 앉아 차를 마시고, 2층 방에서는 책을 읽는 그런 모습이 그려지는 집이었습니다.
혹시 더 궁금한 점이 있거나, 현장 사진이 필요하시면 언제든 문의 주세요.
사진으로 다 담지 못한 ‘따뜻한 공기’가 있는 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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